구글이 그동안 이야기 되어 왔었던데로 현지 시간 10일 연례 개발자(I/O) 회의를 통해 구글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 '픽셀 폴드'를 출시했습니다.
픽셀 폴드에는 구글이 자체 설계한 자체 설계한 '텐서 2' AP를 탑재하고, 접었을때 5.8인치, 펼치면 7.6인치 크기라고 합니다. 두께는 12mm에 무게가 248g이라고 하니 전체적으로 보면 두께는 삼성의 갤럭시 Z 폴드4와 비교해 더 얇고, 무게는 더 나가는 편이네요.
구글에서 제공한 픽셀 폴드 영상으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첨부로는 들어가지지 않아서 링크만 걸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wobcM-WPQk
근데 성능은 보급형 기기인 픽셀 7a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텐서 2 AP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갤럭시 Z 폴드4보다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장장치는 128/256/512GB 모델로 출시되구요.
256GB 모델 기준 1799달러(253만원)이라고 하네요. 과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받을런지 궁금하네요.
구글은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4개국에서만 일단 공식 출시를 한다고 하네요. 앞으로 어떤 국가들로 확대될지는 지켜봐야할 거 같습니다. 국내 판매 여부도 아직은 불투명 합니다. 픽셀 스마트폰 라인업 자체를 국내 판매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