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프랑드로이드가 중국 스마트폰 업체인 오포와 원플러스가 최근들어 프랑스 마케팅 및 영업팀 직원들을 해고한고 재고 정리에 주력하고 있으며, 신제품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과 함께 이는 독일에 이어 프랑스 시장에서도 철수하려는 수순으로 전망된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는 독일에서 최근 노키아와의 특허 소송과 관련해 폐소함으로써 그에 대한 특허 사용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유럽에서의 사업 영위가 곤란할 것으로 보고 철수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오포와 원플러스는 물론이고 같은 계열사인 비보도 철수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그렇게되면 유럽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들을 비롯한 중국 업체들과 갤럭시 A 시리즈로 경쟁하고 있는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반사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라 삼성 입장에서는 나쁠거 없는 상황일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