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이 최근 FNCT와 발뮤다까지 스마트폰 제조 사업에서 철수함에 따라 토종 스마트폰 제조사가 소니와 샤프만 남았지만, 샤프는 대만 홍하이정밀에 인수된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소니만 남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뛰면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면서 경쟁력을 가지고 대응하는 해외 업체들에 비해 국내 시장 의존도가 너무 커 경쟁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다보니, 국내 시장 점유율을 지켜내는 것도 어렵다는 분석도 했네요.
우리나라도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 밖에는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죠. 그나마 삼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그래도 경쟁력을 아직은 가지고 있다보니 버티고는 있지만, 일본은 소니나 샤프의 위상이 그렇지 못하죠. 그러니 이런 기사가 나오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