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달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폴드5와 Z 플립5를 공개한 후 3분기에는 이걸로 매출 드라이브에 나설 것이라는건 익히들 아시고 계신 사안이죠.
삼성이 올초 반도체 시장 상황이 암울해서 반도체쪽 매출이 난장판이된 상황에서도 그나마 1분기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판매가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쳐서 그 갭을 매워준바 있습니다. 그런데 2분기는 갤럭시 S23의 그런 시장 출시 효과가 떨어진 상황이라 보급형 갤럭시 A 라인 신제품 만으로 버티는데 한계가 있었다는게 일반적인 업계와 시장의 평 입니다.
그나마 최근 마이크론의 2분기 실적에서 예상보다 메모리 시장 상황이 좋아서 시장 전망치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에 삼성과 하이닉스도 이전에 예상 보다는 적자폭이 감소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전체적인 성적을 고려하면 이를 만회할 무언가가 필요하기에 올 3분기는 상반기에 출시된 제품들에 더해 폴더블이 견인을 해주면 어느정도 실적 보완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삼성이 이 폴더블 판매량 확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도 하구요.
문제는 폴더블의 출시에 따른 효과가 감쇄하고 아이폰 15가 등장할 4분기죠.
그래서 이전부터 올해 삼성이 갤럭시 S23 FE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최근 좀더 구체적으로 삼성이 이를 올 4분기에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그러니까 4분기에는 올 상반기 출시되어 공전의 히트를 친 플래그십인 갤럭시 S23의 주요 기능을 담으면서도 사양이 조금 더 낮은 대신 가격은 더 저렴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S23 FE'로 폴더블과 함께 시장 공략을 해서 아이폰 15에 대한 방어와 함께 매출 실적 재고에 나서겠다는 거겠죠.
이 팬에디션 버전이 그동안 중저가 라인인 갤럭시 A 시리즈의 고급형 모델들과 갤럭시 S 시리즈 최하위 버전과도 시장이 겹치면서 서로간에 충동을 하는 효과가 있어서 단종 이야기도 있었는데,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되곤 했었는데 이번에 어째거나 출시가 되는가 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바로는 갤럭시 S23 FE에는 자사의 엑시노스 AP가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6/8GB RAM과 128/256GB 저장장치 탑재 버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네요.
과연 어떻게 나올런지 궁금하군요. 또 가격은 어느정도에 나올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