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런던 항소 법웝에서 진행된 옵티스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했던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사용된 4G 이동통신 기술이 자사 특허 8건을 침해했다는 내용의 특허 침해 소송과 관련해 4년여에 걸치 분쟁 끝에 현지시간 지난 4일 법원이 애플의 항소를 기각함에 따라 1심의 특허 침해 판결 내용데로 확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1심 판결은 옵티스가 제기한 내용 중 2건은 4G에 있어 필수적인 특허라고 보고 이를 인정했었는데 이번 패소로 인해 최대 50억파운드(약 8조2600억원)의 배상액을 지불해야 할 상황인걸로 보인다고 하네요. 다만 이는 추정치이고 최종 배상액은 아직 산정이 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이미 애플이 옵티스에 패소한바 있었던터라 연이은 폐소네요.
앞으로 배상금이 어떻게 정리될런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