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롬버그 통신이 얼마전 WWDC 2023서 애플이 공개해 엄청난 관심을 받았던 혼합현실(MR) 기기 '비전 프로'가 미국, 프랑스, 독일, 호주, 중국, 홍콩, 일본, 한국, 영국, 캐나다 등에서 내년 말 경 부터 단계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거보다 생산의 복잡성 때문에 생산 물량이 한참 제한되다보니 물량 공급이 여의 않아서이고, 그에 따라 매장별로 보유 수량로 1~2개 정도만 보유하게 될거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걸 구매하려면 사전 예약을 하고 예약 기간 동안 각자의 머리를 스캔해서 치수를 계산하고, 눈 처방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안면 스캔 앱을 통해 액세서리 크기를 결정하는 등이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구매가 가능하다는군요.
이 내용에 따르면 구매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