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일론 머스크가 CEO로 있는 민간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제공하는 위성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가 약 4500개 이상의 위성을 띠워 전체 위성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독점적 지배력 확장에 따라 각국 정부와 군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실상 이 시장의 유일무이한 독점적 위치에 있다보니 위기 상황에서 통신망이 붕괴되었을 때 상당한 역할을 제 서비스가 제공하기도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스페이스X가 서비스를 끊어 버리면 굉장한 어려움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문제는 이 시장에서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에 대적할만한 주자가 없다는 것이겠죠.
머스크가 이런저런 구설수도 많지만 대단하긴 대단한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