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 지난 13일 프랑스 규제당국이 2020년 출시된 아이폰 12 시리즈에 대해 유럽연합의 기준치를 초과하는 전자파를 방출한다면 판매 금지 조치를 취했는데, 이 내역을 통보 받은 EU 회원국들 중 벨기에, 독일, 네델란드, 포루투칼 등이 아이폰 12 판매 중단에 대한 검토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규제당국의 관련 내역 통보에 따라 EU 회원국들은 이에 대해 3개월간 검토해 의견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아이폰 12 판매 중단 조치가 다른 EU 회원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되면 비록 구형 모델이라 판매량이 다른 신형보다 작긴하겠지만 애플에게 타격이 좀 있을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