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 매체 더 버지가 애플이 소비자의 죽음을 지속적으로 마케팅에 활용한다는 제목의 다소 자극적인 기사를 통해 애플 워치의 SOS 기능으로 사고 방지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광고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는것을 문제 삼는 보도를 했습니다.
이 보도의 취지는 해당 광고를 통해 애플이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 이용해 제품을 판매하려는 것이라는 비판을 하면서 소비자들을 이 광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불편하게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애플이 애플 워치를 위한 여러 광고에서 전달하는 내용이 전체적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애플 워치를 구매해 생명을 구할 것이냐 아니면 생명에 대한 위협에 직면할 것이냐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이에 대한 비판을 내놓았으면서 제품 마케팅을 하면서 희망적인 면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불안을 조장하고 야기하는 방법으로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는 비난을 했습니다.
일견 일리있는 주장인거 같네요. 기왕이면 그런 내용보다는 좀더 긍정적인 내용으로 광고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으네요. 사람의 불안감을 조장해 마케팅을 하는건 좀 그렇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