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 매체 샘모바일이 삼성전자가 내년 초에 출시할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 Gen3를 탑ㅈ해하겠지만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서는 지역에 따라 자체 모바일 AP인 엑시노스 2400과 스냅드래곤8 Gen3를 선택적으로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뭐 이같은 전망이 비단 이번에 처음 나온건 아니고 얼마전부터 지속적으로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있긴 하죠.
삼성 입장에서는 더 미루기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잘 되었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