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이 모바일 기기 조사업체 '포말하우트 테크노 솔루션'에서 아이폰 15 프로맥스를 분해한 결과를 토대로 부품 가격 기준 국가별 비중을 분석해본 결과
아이폰 15 프로 맥스의 부품 원가가 558달러(약 75만원)였고, 이중 한국산 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에서 미국산이 가장 많은 33%였고, 그 다음이 한국산으로 29.4%였으며, 일본산이 10.2%, 중국산이 2.5였다고 합니다.
이는 아이폰 14때의 24.8% 보다 한국산 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한 것 입니다. 한국산 비중이 전작에 비해 증가했다는건 반가운 소식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