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비가 비싸서 아무리 힘들어도 평일에 퇴근후 갑니다.
어제는 정말 야근까지 하고 와서 힘들었는데요... 저녁 10시에 레슨 받으러 갔어요.
아주 그냥 선수급 같죠?
아니요. 아직 테린이입니다.
이제 1년 반?
지금 대회 나가서 입상해보자를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언제쯤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동작이며 스피드며 하나씩 업할때마다 새롭네요.
혹시 다나와에 테니스 치시는 분 계신가요?
그럼... 테니스화 추천좀요.
바꿀때가 되었는데 고민되네요.
테니스라켓은 좀 욕심을 부렸었는데 테니스화는 평범하게 샀었어요.
가성비로 갈 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