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업무 때문에 출장을 갔다가 우리 현대사의 아픈 기억이 서려있는 옛 전남도청 자리에 만들어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야경을 한번 담아봤습니다.

대각선 길건너 충장로쪽에 숙소를 잡고 저녁 먹으러 나왔다가 전면만 담아 봤습니다. 저 뒤쪽으로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오른쪽 건물이 옛 전남도청 건물입니다.
얼마전 업무 때문에 출장을 갔다가 우리 현대사의 아픈 기억이 서려있는 옛 전남도청 자리에 만들어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야경을 한번 담아봤습니다.

대각선 길건너 충장로쪽에 숙소를 잡고 저녁 먹으러 나왔다가 전면만 담아 봤습니다. 저 뒤쪽으로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오른쪽 건물이 옛 전남도청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