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전엔 앞에 건물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먼지와 황사가 너무 심해서 걷기운동 못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후 4시쯤 되자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져서 한강 고수부지로 걷기운동 하러 갔습니다. 빌딩 뒤로 해가 지면서 한강 물 위로 노을이 길게 지는 모습이 예뻐서 핸드폰으로 담아봤습니다.

오늘 오전엔 앞에 건물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먼지와 황사가 너무 심해서 걷기운동 못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후 4시쯤 되자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져서 한강 고수부지로 걷기운동 하러 갔습니다. 빌딩 뒤로 해가 지면서 한강 물 위로 노을이 길게 지는 모습이 예뻐서 핸드폰으로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