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정거장 앞에 있는 커다란 벚꽃나무에 벚꽃들이 활짝 핀 모습이 예뻐서 핸드폰으로 담아봤습니다. 오전에 비가 내려 살짝 안개가 끼고 날도 흐려서 파란 하늘과 함께 벚꽃을 담을 수 없는 점은 아쉬웠지만 활짝 핀 벚꽃을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버스정거장 앞에 있는 커다란 벚꽃나무에 벚꽃들이 활짝 핀 모습이 예뻐서 핸드폰으로 담아봤습니다. 오전에 비가 내려 살짝 안개가 끼고 날도 흐려서 파란 하늘과 함께 벚꽃을 담을 수 없는 점은 아쉬웠지만 활짝 핀 벚꽃을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