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버님댁에 가는길에 보니 황사가 심해서
하늘이 노랗게 보였는데
점심 이후 바람이 엄청 세게 불기 시작했는데
그덕분인지 하늘이 점점 맑아 졌네요.
바람이 좀 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황사가 없어져서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맑은 하늘처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침에 아버님댁에 가는길에 보니 황사가 심해서
하늘이 노랗게 보였는데
점심 이후 바람이 엄청 세게 불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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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좀 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황사가 없어져서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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