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말쯤 찍은 사진입니다.
물고기는 항상 풍년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래서 궁궐같은곳에서는 늘 연못을 만들고 민물고기를 키웁니다. 고인물이기때문에 맛 자체가 없고 관상용이라서 집제도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람을 두려워 하지도 않습니다.
다아는 과실도 있지만 긴가민가 하는 열매들도 많지요. 복숭아인지 돌복숭아인지 앵두인지 일단 관리를 잘했는지 달리는것도 많습니다.
여기는 흥례문 근정문 사이의 공간입니다. 저 앞에는 SK MS 신문사 사옥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과거 현재 미래의 집합소로 보입니다.
원문출처 https://new-asian.org/edit/17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