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버스 타고 한강 고수 부지에 갔습니다. 걷기 운동 하다가 63 빌딩을 바라보는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구름이 짙게 드리워지고 해가 지고 있는 장면을 핸드폰의 파노라마 모드를 사용해서 담아봤습니다. 핸드폰이다 보니 촛점과 노출을 수동으로 고정 시킬 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결과물이 아쉽지만 간단하게 핸드폰을 돌려주는 것 만으로 엄청나게 넓은 화각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버스 타고 한강 고수 부지에 갔습니다. 걷기 운동 하다가 63 빌딩을 바라보는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구름이 짙게 드리워지고 해가 지고 있는 장면을 핸드폰의 파노라마 모드를 사용해서 담아봤습니다. 핸드폰이다 보니 촛점과 노출을 수동으로 고정 시킬 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결과물이 아쉽지만 간단하게 핸드폰을 돌려주는 것 만으로 엄청나게 넓은 화각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