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나 비슷한 게임속에서 캐릭터 꾸미고 키워서

각종 경험을 온라인 멀티플레이로 즐기는 그거랑 똑같네요.

다만 아직까지 유명 대작 게임들처럼 액션이나 스토리가 재밌지도 않고

그래픽도 많이 부족해 보이는 상황이라

기존 유명 게임 만들던 회사에서 외전이나 본편 후속작을

메타버스라고 말하고 발매하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즐길만한 메타버스는 여전히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