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인근에 있는 적성산을 오래전에 가 보았지요
그곳에는 조선시대의 왕조 실록등을 보관하던
사고가 있어요
왜란때 거의 모든 사고가 불타 소실되었을때
이곳은 산약이 험해서 인지 그 화를 면해
지금의 실록들이 모두 남아 있을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개축되어 새 건물이지만
역사를 보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주 인근에 있는 적성산을 오래전에 가 보았지요
그곳에는 조선시대의 왕조 실록등을 보관하던
사고가 있어요
왜란때 거의 모든 사고가 불타 소실되었을때
이곳은 산약이 험해서 인지 그 화를 면해
지금의 실록들이 모두 남아 있을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개축되어 새 건물이지만
역사를 보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