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흥시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로서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중학교
원단 도매상들이 집중되 거리
옛날 운하로 물류할때 다리, 지금은 철거했는지 궁금합니다.
길 가운데 외롭게 서있는 꽃나무
철판오징어, 포인트는 불맛, 주걱으로 꾹꾹 눌러서 바짝 태워야 제맛입니다.
여행은 갔는데 일때문에 간 것이라 즐겁지는 않았습니다. 가는곳마다 코로나 검사에 가는곳마다 여정을 다 밝혀야 하고 이제 모든 규제가 풀리긴 했지만 당분간 중국은 가지않는것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