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그 유명한 짝두짝시장을 갔습니다.
음 대형 재래시장 느낌 그 자체. 부산의 국제시장? 깡통시장? 느낌이 나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녀봤는데, 이 정도 규모의 전통시장이면 유명하겠다 싶었습니다.
유명해서 가봤는데 저에겐 끈 감흥은 없네요.
푸팟퐁커리, 이산쏘세지,돼지고기?덮밥? 해서 1만원안팍으로 식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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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형 재래시장 느낌 그 자체. 부산의 국제시장? 깡통시장?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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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서 가봤는데 저에겐 끈 감흥은 없네요.
푸팟퐁커리, 이산쏘세지,돼지고기?덮밥? 해서 1만원안팍으로 식사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