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이 구글에서 운영하는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구글의 광고 매출 둔화에 따른 대안으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게임 서비스 위해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게임은 PC에서 유튜브 사이트에서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하거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유튜브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온라인 게임 사업에 유튜브가 본격 나설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네요.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는것은 맞는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