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장르 게임입니다
어제 출시됐고 첫날 플레이 했을 땐 몰랐는데
이틀 째 하면서 어느정도 스토리 진행하다보니
경쟁하는 부분도 나오더라구요 신선하다고 느꼈던 부분
밑에 나올 한예건이 제 캐릭터인데 키크고 잘생기고 돈많은 대표이사라
같이 회사 경영하려고 수집했던 비서들이 다 저한테 관심이 있더라고요
현실에서 채우지 못하는 부분 여기서 좀 ㅋㅋ (?)
음 이틀 차에 느끼는 건 스토리 구성이나 그래픽도 마음에 들고
게임 컨셉 자체가 회사 키우는거라 흐름에 맡기면 되는 그런 뉘양스가 있는데
크게 머리 쓸 일도 없고 힐링게임으로 느껴지네요
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으니까 그게 좋았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