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3분기 7~9월 3개월간 매달 신작 게임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가장 먼저 오는 26일 수집형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를 필두로 8월엔 실시간 대규모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을 출시하고, 9월에는 방치형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출시한다고 하네요.
과연 이런 노력을 통해 넷마블이 기대하는 성적을 거둘 수 있으려나요?
넷마블이 3분기 7~9월 3개월간 매달 신작 게임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가장 먼저 오는 26일 수집형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를 필두로 8월엔 실시간 대규모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을 출시하고, 9월에는 방치형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출시한다고 하네요.
과연 이런 노력을 통해 넷마블이 기대하는 성적을 거둘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