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초구 서초역 3번 출구쪽에서 부터 예술의 전당 방면으로 이어진 반포대로에서 차량 통행을 통제한채 4년만에 '2023 서리풀 페스티벌'이 펼쳐졌습니다.
반포대로를 따라 이렇게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는데 무대에서는 공연도 펼쳐지더군요. 오늘밤 8시부터 9시30분까지를 폐막공연인 서리풀음악회가 이 무대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체험존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좋아할 미니 놀이기구들도 준비되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