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노리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에 맞추어 자사의 '올인원 스포츠 VR'을 이용한 '올인원 스포츠 아시아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6개국 참가자들이 총상금 5만달러를 걸고 농구, 사격, 백, 탁구, 스쿼시, 복싱, 테니스, 배드민턴 등 8개 종목으로 경기를 치루게 된다고 하네요.
이번 대회는 9/23부터 10/15까지 예선을 거친 국가별 대표 선수들이 10월 23일 종목별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네요.
아시안 게임 기간에 맞추어 재미난 이벤트를 진행하는거 같네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군요. 이번 행사는 인텔이 후원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