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모나크 해보면 뮤 온라인이랑 되게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으실텐데
저도 플레이 하면서 약간 옛날에 피시방 앉아서 한창 했던 생각도 나고
폰으로 할 수 있다보니까 가볍게 하기도 좋더군요.
뭐 악마의광장 블러드캐슬 이런것도 있는데 입장권 같은 경우도
보스들 잡고 나온 재료로 합성해서 구할 수 있어서
하루에 콘텐츠 부족해서 막힐 일은 없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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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악마의광장 블러드캐슬 이런것도 있는데 입장권 같은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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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콘텐츠 부족해서 막힐 일은 없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