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울산 출장 기간에 울산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갔을때 둘러보았던 장생포의 7~80년대 옛 마을 모습을 재현해 놓은 장생포 옛마을을 소개하는 세번째 글 입니다.
지금은 초등학교라고 부르지만 예전엔 국민학교라고 했었죠. 예전 초등학교의 모습입니다.
국수가게도 있더군요. 옛날식으로 말리는 국수 오랜만에 봤습니다.
고래기름 착유장을 재현해 놓은 곳 입니다.
식당도 있네요. 실제로 식사하실 수 있는
옛 우체국도 있구요.
어디나 나오는 출구쪽엔 기념품샵이 있기 마련이죠.
이렇게 장생포 옛마을을 모두 둘러보았습니다. 울산 가시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한번쯤 들러보실만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