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신작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사전등록자 수가 어느덧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1 5일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만과 홍콩 등을 대상으로 진행을 했는데 어느덧 100만을 돌파해 버렸네요.
이 정도면 초반 기세로는 나쁘진 않은거 같으네요.
넷마블이 신작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사전등록자 수가 어느덧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1 5일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만과 홍콩 등을 대상으로 진행을 했는데 어느덧 100만을 돌파해 버렸네요.
이 정도면 초반 기세로는 나쁘진 않은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