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출시 예정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에 한국, 미국, 일본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해 국가 권력급 헌터 대항전을 펼치는 대회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의 메인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에서 헌터 대항전을 전개한다고 하네요. 가장 빠르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일단 국내는 5월 7일까지 6개 길드가 각 길드별로 랭킹 기록에 도전해 길들별 성적을 내서, 5월 10일 길드장 6인이 참여하는 대회를 진행하고, 길드장과 길드원의 합산 기록을 토대로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길드의 인플루언서 3명이 5월 17일 글로벌 최종전에 진출해 미국과 일본 대표와 다시 맞붙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이 대회 재미있을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