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CBT가 끝나서 한동안 캣판타지를 못하지만
게임 했을 때 더빙도 잘 되어있고 스킬 연출이 보기 좋아서
정착하고 싶더라고요 ㅎㅎㅎ
카드 전략 게임이라 엄청 룰이 복잡할 줄 알았는데
튜토리얼 설명도 잘 되어 있고 속성이랑 카드 능력만 알면
쉽게 진행할 수 있으니 나쁘지 않았고요
그리고 카페테리아 운영하는 게 은근 재밌어요
캐릭터를 직원으로 지정하고, 메뉴를 선정하면서 골드를 벌고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손님 접대를 하는 카페 운영하는 재미가 있어서요
나중에 게임 열리면 다시 한 번 시작할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