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신작 방치형 슈팅 게임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을 글로벌 160여개국에서 서비스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withhive.com/games/1968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는 슈팅과 방치형 RPG 장르가 결합한 모바일 게임으로 이전에 오락실에서 인기를 모았던 일본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 1945'의 IP를 기반으로한 작품입니다.
지난 4월에 국내 우선 출시한 후 이번에 글로벌로 서비스를 확대한 것인데 과연 글로벌 확대를 통해 어떤 성과를 거둘런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