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여행갈때 해운대에서 모래축제 준비가 한창이네요. 막바지인것 같아서는 지금쯤 개막했을것 같아요.
모래를 어떻게 조각하는냐면 일단 모래를 중장비로 한번 다져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다 어떤 액체를 뿌리는데 소금물이 아닐까 싶네요. 환경에 영향이 없어야 하니 소금 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부산으로 여행갈때 해운대에서 모래축제 준비가 한창이네요. 막바지인것 같아서는 지금쯤 개막했을것 같아요.
모래를 어떻게 조각하는냐면 일단 모래를 중장비로 한번 다져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다 어떤 액체를 뿌리는데 소금물이 아닐까 싶네요. 환경에 영향이 없어야 하니 소금 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