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퀠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4에서 최고의 게임ㅇㄹ 선정하는 '게임스컴 어워드'에 국내 게임사 중에 넥슨과 크래프톤, 펄어버스의 신작 게임들이 후보작에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합니다.
넥슨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최고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크래프폰의 인조이는 가장 즐거움을 주는 게임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아울러 펄어버스의 붉은사막은 비주얼과 에픽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수상작은 오는 8월 23일에 발표된다고 하는데 우리 게임사들의 작품이 수상을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