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보러 성수동에 갔다가 이 거리에 있는 카페 천상가옥에 들러 잠시 쉬었다 왔습니다. 낮 기온이 높은데다 태양이 작렬해 지친 몸을 잠시 그 곳에 머물며 쉬어 주었네요.



저는 유자에이드와 레몬케익으로 떨어진 당도 좀 높혀주고, 더위 먹은 몸에 수분 보충도 좀 해주었었습니다.
얼마전 일보러 성수동에 갔다가 이 거리에 있는 카페 천상가옥에 들러 잠시 쉬었다 왔습니다. 낮 기온이 높은데다 태양이 작렬해 지친 몸을 잠시 그 곳에 머물며 쉬어 주었네요.



저는 유자에이드와 레몬케익으로 떨어진 당도 좀 높혀주고, 더위 먹은 몸에 수분 보충도 좀 해주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