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의 대표 스포츠 게임 IP인 프리스타일 시리즈가 콘솔 신작으로 돌아옵니다. 농구를 소재로 한 원작부터 시작해, 캐주얼하면서도 경쟁적인 플레이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인데요.
그 뒤를 잇는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시즌 출시를 목표로 CBT 모집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진행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현재 신청이 가능합니다.
전작 프리스타일 풋볼은 카툰풍 그래픽과 빠른 경기 템포로 기존 축구 게임과는 다른 재미를 선보였는데요. 신작에서도 이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그래픽 퀄리티와 연출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길거리 스포츠 콘셉트는 계승하되, 캐릭터 디테일과 경기 연출이 개선돼 보는 재미가 확실히 좋아진 모습입니다.
플레이어는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중 하나의 포지션를 선택해 한 명의 캐릭터만 조작합니다. CBT 기준으로는 7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공개되며, 정식 출시 시 더 많은 캐릭터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각 캐릭터는 돌파, 슈팅 등 개성이 뚜렷한 고유 궁극기(프리스타일 무브)를 보유하고 있어, 조합과 운영에 따라 경기 흐름이 크게 달라집니다. 실제 축구처럼 개인 실력과 팀워크가 모두 중요한 구조입니다.
과금 요소는 배틀패스와 DLC 형태로만 도입될 예정이며, 승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P2W 요소 없이 순수 실력과 팀워크 위주의 대전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 12월 12일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Xbox 또는 PlayStation 기프트카드(2만 원 상당)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CBT 정보 공유와 함께 소소한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니 관심 있다면 함께 확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