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4월 30일) 방치형 RPG 어나더던전 신규 서버 카리아스가 정식 오픈했고, 점핑 캐릭터 시스템 덕분에 시작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

카리아스 서버에 접속하면 캐릭터 선택창에 '점핑 캐릭터 생성 가능' 표시가 뜬다. 캐릭터 생성 시 점핑 캐릭터 체크박스를 선택하면 되고, 계정당 1개만 생성할 수 있다. 이미 사전 생성 캐릭터가 있다면 선택창에서 점핑 캐릭터로 전환도 가능하다.
점핑 캐릭터로 시작하면 받는 혜택


도감 버프부터, 기간제 영웅 등급 아바타 + 펫 지급, 스킬 지급으로 초반부터 전투 가능, 레벨 15 달성 시 장비 추가 지원까지 얻을 수 있다.

아바타와 펫은 이벤트 종료일인 6월 11일 정오까지 유지되며, 이후 삭제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은 캐릭터 선물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도 참고하자.

여기에 카리아스 서버는 레벨 구간별 경험치 보너스가 상시 적용된다. 레벨 구간 경험치 보너스 같은 경우 레벨에 따라 다르다.
1 ~ 49레벨은 +700%
50 ~ 55레벨은 +500%
56 ~ 59 레벨은 + 300%
60 ~ 64레벨은 +200%
65 ~ 68레벨은 +100%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초반 레벨업 속도가 체감될 정도로 빠르다. 기간제 희귀 등급 장비 세트도 별도로 지급되기 때문에 장비 걱정 없이 초반을 넘길 수 있다.
뉴비 공략, 명중부터 챙겨라

점핑으로 시작해도 스탯 방향을 잘못 잡으면 사냥 효율이 떨어진다. 어나더던전에서 가장 먼저 올려야 할 스탯은 단연 명중이다. 공격이 빗나가기 시작하면 방치 사냥 효율 자체가 무너진다.
명중 확보의 가장 빠른 방법은 도감 채우기다. 일반·고급 아이템이라도 도감에 등록되면 명중에 기여한다. 장비 강화에 골드를 쓰기 전에 도감부터 채우는 게 먼저다. 이후 방어력, 공격력, HP 회복, 물약 관련 스탯 순서로 투자하면 된다.
룬은 고블린 세트부터 시작

룬은 섬멸·수호·증폭 세 가지로 나뉘고, 슬롯 모양이 맞아야 장착된다. 세트 효과는 해당 슬롯을 같은 세트로 전부 채웠을 때만 발동된다. 한 칸이라도 다른 세트가 끼면 효과가 발동되지 않으니 주의하자. 추가로 중요한 규칙이 있다. 세트 효과 수치는 장착된 룬 중 가장 낮은 등급 기준으로 결정된다. 업그레이드할 때는 반드시 가장 낮은 등급부터 올려야 한다.
방치형 RPG 어나더던전 섬멸 슬롯에 고블린 세트를 채우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레벨 제한이 없어 시작 직후부터 장착할 수 있고, 명중이라는 핵심 스탯을 바로 끌어올려 준다. 30레벨에 수호 슬롯이 열리면 정령 세트로 스킬 순환을 빠르게 만들고, 50레벨에 증폭 슬롯이 열리면 슬라임 세트로 장기 방치 때 마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 된다.
마치며

카리아스 신섭은 오늘 낮 12시에 열렸다. 점핑 캐릭터 이벤트는 6월 11일까지이고, 경험치 보너스와 장비 지원이 겹치는 지금이 사실상 방치형 RPG 어나더던전 최적의 진입 타이밍이다.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시작이 어렵지 않으니, 관심 있다면 공략 참고해서 시작해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