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더던전: 리본을 시작한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플레이 시간이 꽤 길어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사전예약 보상만 챙겨서 가볍게 해볼 생각이었는데, 한 판만 더 하자는 마음으로 던전 돌다 보니 어느새 메인 스테이지를 계속 밀고 있더라고요. 화면 가득 쏟아지는 탄막을 피하면서 몬스터를 정리하는 재미도 있었고, 스킬과 룬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계속 달라지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현재 헌터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랭킹을 보면 도적이나 마법사 유저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원거리 직업을 선호해서 헌터를 선택했는데요. 막상 플레이해보니 초반 진행도 편했고 보스전에서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오늘은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낀 헌터 운용 후기와 초반 성장 팁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헌터 생각보다 괜찮은데?
처음 직업을 선택할 때 주변에서는 도적이나 마법사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 랭킹에서도 많이 보이는 직업들이죠. 그런데 저는 그냥 헌터로 시작했습니다. 결과부터 이야기하면 후회는 전혀 없었습니다.

헌터는 원거리 공격이 가능해서 초반 사냥이 편합니다. 몬스터 패턴을 피할 공간도 확보하기 쉽고, 공격 범위도 넓은 편이라 스테이지 진행 속도도 괜찮더라고요. 특히 공격 속도 옵션이 붙기 시작하면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보스전에서도 계속 움직이면서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운영 난이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직업 변경이 자유롭다는 점도 부담을 줄여줬습니다. 나중에 다른 직업을 해보고 싶어지면 바꾸면 되니까요. 덕분에 저는 별 고민 없이 헌터를 골랐고 지금도 만족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진도부터 밀어보자
게임을 시작하면 이것저것 성장 콘텐츠가 많이 열리는데 처음부터 전부 신경 쓸 필요는 없었습니다. 저는 메인 퀘스트와 현상금 콘텐츠 위주로 진행하면서 스테이지를 최대한 밀어줬어요.
사전예약 보상으로 받은 무료 뽑기와 보석 덕분에 초반 장비는 크게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재화를 무작정 사용하는 것보다 콘텐츠 개방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스킬북 콘텐츠는 가능한 빨리 챙기는 걸 추천드립니다. 초반에는 장비보다 스킬 레벨 체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성장 루트만 잘 따라가도 스테이지 진행이 크게 막히는 구간은 없었습니다.
룬 조합이 전투 스타일을 결정한다
플레이하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건 빌드 시스템이었습니다. 인투더던전: 리본은 불, 물, 나무 계열 세팅이 존재하는데 선택에 따라 전투 방식이 달라집니다.

불 계열은 보스전 화력에 집중하는 느낌이었고, 물 계열은 안정적인 진행에 잘 어울렸습니다. 나무 계열은 회복이나 버프 관련 효과가 있어서 생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고요.
무엇보다 같은 헌터라도 어떤 룬과 스킬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졌습니다. 현재는 이것저것 직접 조합해보면서 플레이하고 있는데, 나중에 메인 스테이지를 더 밀고 나면 상위 랭커 세팅도 참고해보려고 합니다. 빌드 연구하는 재미가 있어서 오래 즐기기 좋은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쿠폰과 길드 이벤트는 꼭 챙기자
오픈 이후 공개된 쿠폰도 모두 사용해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설정 메뉴의 코드 교환 기능에서 입력할 수 있으며, 현재 공개된 쿠폰은 ID9455OR, VQ8342HW, QN5610KI, JG5429SY, myhero입니다.
또한 네이버 라운지에서는 길드 대결전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길드 순위에 따라 문화상품권 보상도 지급된다고 합니다. 개인 MVP 보상으로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사운드바 같은 경품도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라운지에서는 길드 응원 이벤트와 TOP3 예측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 게임을 시작하셨다면 함께 참여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직접 플레이해보니 인투더던전: 리본은 단순히 탄막을 피하는 게임이 아니라 빌드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살아 있는 RPG였습니다. 헌터 역시 충분히 매력적인 직업이었고, 공격 속도와 치명타 중심으로 세팅하면서 성장하는 과정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재는 오픈 초기라 보상도 많이 지급되고 있고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탄막 액션 RPG를 좋아하시거나 직접 조작하는 게임을 찾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인투더던전: 리본을 플레이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