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방치형 게임 캣 히어로는 특수룬 차이로 덱이 갈리기 때문에 전설 특수룬이 꽤 중요합니다. 그래서 특수룬 공략을 찾아보면서, 이런저런 방법을 알게 되어서 공략 글 남겨봅니다.

가장 먼저 세팅해두면 좋은 건 제작입니다. 연금술 상점에 있는 전설 룬 레시피를 사두면 그다음 전설 룬 파편 20개만 채우면 그대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변수는 파편 수급처입니다. 토벌전 상점에서 파편을 살 수 있는데, 하필 같은 상점에서 신화 동료 픽업 소환서도 나와서 이 둘 사이에서 뭘 먼저 챙길지 매번 갈등하게 됩니다.

반대로 룬 소환이나 합성은 처음부터 확률 콘텐츠라고 마음을 비우고 접근하는 편이 낫습니다. 룬 소환서로 랜덤 특수룬 소환서를 뽑고, 거기서 다시 전설 등급을 노려야 하다 보니 단계가 두 번이라 성공률 자체가 낮습니다. 저는 여기에 큰 기대는 안 걸고, 콘텐츠 돌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소환서를 그냥 소모하는 정도로만 씁니다.

영웅 등급 특수룬이 쌓였을 때 하는 합성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4개를 모아서 돌리면 10% 확률로 전설이 나오는데, 계속 안 나와도 일정 횟수를 채우면 결국 보장되는 구조라 손해 볼 게 없습니다. 저는 창고에 굳이 쌓아두지 않고 4개가 모이는 족족 바로 재료로 써버립니다.

모바일 방치형 게임 캣 히어로 검은 보석도 중요합니다. 제일 든든한 공급원은 격전지입니다. 하루 세 번 도는 걸 습관으로 만들어두면, 피해량이랑 처치 보상 상자에서 검은보석이 알게 모르게 계속 쌓입니다. 어차피 장비도 같이 나오는 콘텐츠라 검은보석 때문이 아니어도 돌 이유는 충분하고요. 여기에 슈퍼잼으로 살 수 있는 시즌별 프리미엄 출석패스를 더하면 하루 지급량이 확 늘어나는데, 같이 나오는 상위 패스를 사면 거래소 자체가 열려서 장비를 팔 때마다 검은보석을 추가로 얻을 수 있어 회수율도 좋아집니다. 과금 여유가 없다면 격전지만 꾸준히 돌아도 충분히 굴러가는 수준이라, 무리해서 패스까지 살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제 결론은 제작으로 확정 물량을 깔아두고, 룬 소환과 합성은 부담 없이 돌리면서 덤으로 얻고, 급할 때만 소환권이나 패키지로 시간을 사는 조합이었습니다. 무과금으로 천천히 가는 분들은 제작과 합성 위주로만 챙겨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고, 빠른 성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소환권을 얼마나 얹느냐로 속도를 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본인 덱의 주력 스킬에 맞는 룬부터 우선순위를 정해두는 게, 어떤 방법을 쓰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