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는 SUV차량이 인기가 높네요.
이로인해 올 상반기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스포츠유틸리티차 판매량이 30만대를 넘어섰다는군요.
이는 국내 완성차업체의 전체 승용차 판매량의 45.2%로 전년보다 5.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SUV를 포함한 레저용 차량 차종 전체 판매량은 34만6453대로 전체 자동차 판매의 43.3%를
차지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차의 상반기 SUV 판매량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팰리세이드(3만1029대)로 싼타페(2만6104대), 코나(1만8577대), GV80(1만7007대) 순이었습니다.
기아차는 쏘렌토 3만7867대로 전체 SUV 중에서 최다 판매를 기록했으며 셀토스(2만9149대),
니로(1만2154대), 모하비(1만1008대)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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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9&aid=0002614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