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에 외근하다가 큰 사거리에서 신호에 걸려 정차했는데,
바로 옆차가 위 사진처럼 찌그려졌는데 그냥 주행하고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사고가 방금 난 것 같지는 않았고, 차량이 연식도 좀 있다보니 그냥 타는 것 같더군요.
자주 닦고 하는 것도 새차일 때나 적용되는 것인지...
주행에 큰 지장이 없다면 사실 문제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이질감이 드네요.
괜히 이런차가 가까이 오면 무섭습니다 : )

며칠전에 외근하다가 큰 사거리에서 신호에 걸려 정차했는데,
바로 옆차가 위 사진처럼 찌그려졌는데 그냥 주행하고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사고가 방금 난 것 같지는 않았고, 차량이 연식도 좀 있다보니 그냥 타는 것 같더군요.
자주 닦고 하는 것도 새차일 때나 적용되는 것인지...
주행에 큰 지장이 없다면 사실 문제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이질감이 드네요.
괜히 이런차가 가까이 오면 무섭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