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기존의 빨간색 원형 로고에서 바뀌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하며, 하늘에 총 303대의 드론을 뛰어 새로운 로고를 그리는 방식으로 '로고 언베일링 행사'을 어제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가 기네스북에 세계 기록으로 등재되었다고 하네요.
기아차의 미래를 이제 자동차 기업에서 모비릴티 기업으로 전환하는 시발점이 되는거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사명에서 자동차를 뺀다는 소문도 있던데 진짜 앞으로 그렇게 하실런지 모르겠네요.
기아차가 기존의 빨간색 원형 로고에서 바뀌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하며, 하늘에 총 303대의 드론을 뛰어 새로운 로고를 그리는 방식으로 '로고 언베일링 행사'을 어제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가 기네스북에 세계 기록으로 등재되었다고 하네요.
기아차의 미래를 이제 자동차 기업에서 모비릴티 기업으로 전환하는 시발점이 되는거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사명에서 자동차를 뺀다는 소문도 있던데 진짜 앞으로 그렇게 하실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