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아반떼'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 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현대차는 11일(현지시각) 열린 '2021 북미 올해의 차' 온라인 시상식에서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승용차(세단)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09&aid=0004731899
현대 아반떼의 북미 올해의 차 수상 소식입니다.
2012년 이후로 이번 수상이 2번째라고 하는데 아반떼도 북미 시장에서 인기가 많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