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설 연휴를 맞아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설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8∼10일 진행되는 이번 무상점검에는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차, 쌍용차 등 국내 모든 제작사가 참여하며, 제작사별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 2천219곳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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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5개사의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소식입니다.
설연휴를 맞아 실시되며 2월8일부터 10일까지라고 하니 이번 기회에 무상으로 점검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