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룹이 드라이브 스루 전용 매장이 아니더라도 커넥티드가 서비스를 지원하는 차량의 경우 차량의 위치 정보를 활용하여 운전자의 도착 시간에 맞추어 상품을 주문하고 픽업할 수 있도록 하는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하네요.
이 서비스를 위해 그룹내 현대차, 기아차 그리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차량들에 탑재된 커넥티드 카 시스템과 드라이브 스루 솔루션 스타트업 기업인 인비저블아이더어와 협력하여 인비저블아이디어의 서비스레 로그인하여 이용하는 형태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하네요.
현대차 그룹이 자사의 커넥티트 카를 구매하고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부가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편의성 증대를 하려는 노력을 하는거 같네요.
이게 제대로되면 상당히 편할거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