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미국 글로벌 3D 프린터 전문업체 잉거솔과 함께 복합 플라스틱 소재(ABS) 10미터급 시험용 쌍축선 모형 제작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목재가 아닌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ABS 소재로 모형 선박을 제작함으로써 기존의 목재로 제작하던 것에 비해 제작 기간을 최대 40%까지 단출시킬 수 있고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대우조선해양이 미국 글로벌 3D 프린터 전문업체 잉거솔과 함께 복합 플라스틱 소재(ABS) 10미터급 시험용 쌍축선 모형 제작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목재가 아닌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ABS 소재로 모형 선박을 제작함으로써 기존의 목재로 제작하던 것에 비해 제작 기간을 최대 40%까지 단출시킬 수 있고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