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5일 충남 태안에 축구장 125개 크기의 테스트 트랙 13개를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스트 트랙인 '한국테크노링'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트랙에서 전기차와 슈퍼카용 타이어 등 혁신 제품 개발에 필요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와 트럭과 버스 등 일반 차량에 대한 평가도 진행할 것이라고 하네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5일 충남 태안에 축구장 125개 크기의 테스트 트랙 13개를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스트 트랙인 '한국테크노링'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트랙에서 전기차와 슈퍼카용 타이어 등 혁신 제품 개발에 필요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와 트럭과 버스 등 일반 차량에 대한 평가도 진행할 것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