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전기 수직이착륙기 스타트업인 아처와 제휴해 추진하고 있는 상업용 항공택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 시가고 오헤어국제공항과 도심을 잇는 항공택시 사업 상용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1시간 이상 소요되는 해당 구간은 현재 이동 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며 AP통신이 전했습니다.
하나둘 UAM과 관련한 상용화 계획에 대한 이야기들이 전해져 오는거 같네요. 과연 이들의 상업 운행이 어떤 성과를 보여줄런지 기대가 되네요.
또한 우리나라는 어찌되어가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