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중국 합작 법인인 북경현대가 지난 3월 중국내 판매량을 밝혔는데 지난 해 동월 대비 57.95%, 전원 대비해서는 58.87% 증가가 2만7,013대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특히 7세대 엘란트라가 지난달 1만2,425대가 판매되면서 이 같은 수치를 기록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나 보내요.

중국에서 부진을 거듭하는 현대차에게 그나마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네요. 올해 내내 이런 식으로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